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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뵌 건강한모습 들도 반가웠고,
그동안
쌓여왔던 임도라이딩에 대한 갈증도 해소한 하루였습니다.늘 그래왔지만 임도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, 찐한 거시기를 남겨주네요.
^^ -
응봉산은 개인적으로 생소한 한번도 못가본 곳이네요.
최근 주말에는 계속 일정이 생겨 후기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. 춥기 전에 한번이라도 조인해야
할텐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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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뵌 건강한모습 들도 반가웠고,
그동안
쌓여왔던 임도라이딩에 대한 갈증도 해소한 하루였습니다.
늘 그래왔지만 임도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, 찐한 거시기를 남겨주네요.
^^
응봉산은 개인적으로 생소한 한번도 못가본 곳이네요.
최근 주말에는 계속 일정이 생겨 후기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. 춥기 전에 한번이라도 조인해야
할텐데…